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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건물을 임대하면 보증금과 월세 그리고 권리금을 주어야 하는데요.
외국에는 이러한 권리금 문화가 없는가 봅니다. 아니면 유독 우리나라에만 있는 문화인 것일까요?
이러한 한국의 권리금 문화를 깨닫게 해준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이웃집 찰스' 입니다. 모두가 웃으며 봐야 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씁쓸한 문화를 알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웃집 찰스의 출연 외국이인 프랑스에서 온 아노 라는 분은 권리금을 계약서에 쓰이지 않은 이상한 돈이라고 표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권리금 문화를 마피아 같다고 표현했는데요. 정말 이 표현에 동감하게 되네요.
우리나라에서 처음 장사를 시작하려는 외국인도 아는걸 우리는 왜 모르는 걸까요? 아니 왜 모른척 하고 바꾸려고 하질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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