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올림픽 바가지 요금에 역풍 맞은 강원도

by 감성총각 2018. 1. 21.
반응형

요즘 평창의 동계올림픽 주최로인해 강원도가 관광객특수를 예상했었는데요. 광광객특수를 이용해 말도안되는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숙박은 1박에 몇 십만원은 우습고 백만원이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다가 식당들 또한 높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데요. 강원도의 이러한 바가지 요금에 정부가 제제를 걸었습니다. 바로 서울-강릉 간 KTX를 개통한 것인데요. 이제 서울에서 두시간이면 강원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던 강릉과 평창쪽 주민들은 높아진 가격때문에 오히려 예약도 줄고 투숙객도 줄어버려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사람이 마음보를 곱게 써야 된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네요. 뉴스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